동의대, '해피주자'행사 진행

대학저널 / 2010-07-07 17:59:44
자율학습 중인 고3 교실 깜짝 방문해 시원한 선물 전달


동의대(총장 정량부)는 오는 19일부터 8월 6일까지 3주간 수능을 앞두고 여름방학 자율학습 중인 고교를 방문, 무더위에 지친 고3 수험생에 시원한 선물(?)을 전달하는 '해피주자(Happy晝自)'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피주자'는 수능을 앞두고 여름방학 중에도 학교에 나와 무더위 속에서 수험공부에 열중하고 있을 학생들에게 아이스크림과 치즈케익을 나누는 행사다. 잠시 동안의 시원한 휴식시간을 통해 행복한 자율학습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해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부산지역 83곳의 인문계 고교를 대상으로 진행될 이번 '해피주자'는 동의대 홍보대사 학생 30여명이 배정된 각 반을 직접 찾아가 간식과 2011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안내책자를 나눠주고 간식을 먹는 동안 간략히 학교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고3 학생들에게는 교실을 방문한 홍보대사를 통해 대학진학 경험자의 노하우 등을 전달받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창구로 활용되고도 있다.

동의대는 매년 수능을 앞두고 야간 자율학습중인 고3교실을 깜짝 방문하여 간식을 전해주는 ‘해피야자’를 진행해왔으며 지난 2008년도부터는 야간이 아닌 여름방학 보충수업시간에 고교를 방문하여 한여름의 무더위와 싸우고 있을 수험생들에게 시원한 아이스크림(설레임)과 치즈케익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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