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당시에도 모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병원 이름을 공모했고, 개원한 첫해 동아대를 방문해 후배들에게 무료로 라식시술을 제공할 것을 약속하는 등 모교에 대한 애정을 보여 왔다. 이를 계기로 시력이 나쁘나 경제적으로 시력교정시술을 받을 형편이 되지 않는 모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번도 거르지 않고 한 학기에 5명씩 해마다 10명에게 무료로 시술을 해줬다.
이들 하이뷰안과 의사는 처음부터 의료복지사업에 관심을 갖고 뭉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모교 후배들에게 무료시술은 물론 일반 환자들의 시술비에서 2%를 떼어내 ‘사랑의 2%’라는 이름으로 경제적 약자를 돕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동아대 국제학부 및 석당인재학부 등 학부 신설로 단과대학별 시술 인원 배정이 힘들어진다는 소식에 하이뷰안과 측은 이번 학기부터 수혜 인원을 5명에서 6명으로 늘려 시술하는 등 모교에 대한 애정과 선행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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