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동문들이 거둔 값진 승리를 축하하고 지역사회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모교발전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 열린 당선동문 축하 행사는 강현욱 이사장 축사, 김정길 전 행정자치부장관 축사, 신흥수 총동창회장 환영사, 전호종 총장 환영사에 이어 당선동문 인사, 당선동문 소개와 감사패 증정, 교가 제창,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전호종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의 주인공인 당선 동문 여러분은 개인적인 기쁨을 넘어 모교의 위용과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며 “당선 동문 여러분은 모교 발전을 위해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시고, 모교 구성원들은 여러분들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한 큰 일꾼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성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조선대학교 명예박사인 김정길 전 행자부장관은 축사에서 “3당 합당 이후에 6번 부산에서 출마해서 6번 떨어졌지만 이번 부산시장 선거에서 기록한 45% 득표율로 부산의 견고한 지역주의에 균열이 시작되었고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에서는 지역주의의 벽이 무너질 것으로 믿는다.”며 “당선 동문 여러분을 축하드리고 다음 선거에서는 제가 꼭 당선되어 축하를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대학교는 6·2 지방선거에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대학원 석사)을 비롯하여 교육의원 4명,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정치외교학과 33회), 유태명 광주 동구청장(정책대학원 석사), 송광운 광주 북구청장(대학원 박사), 이강수 고창군수(의학과 27회), 정기호 영광군수(의학과 30회), 최형식 담양군수(대학원 석사), 서삼석(행정학과 37회) 등 기초단체장 7명, 광역의원 18명, 기초의원 35명, 광역비례의원 1명, 기초비례의원 2명 등 총 68명의 당선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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