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월드컵 응원·태권무 공연을 펼치는 ‘한·몽 친선의 날’ 행사와 ‘한마음체육대회’도 갖는다. 또 유목민 주거지역인 바가노르에서 말타기 등 유목민문화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현지 주민들과의 문화교류를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학생들은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민속놀이, 부채 만들기, 과학놀이 등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도 갖는다. 몽골봉사를 떠나는 경영학과 3학년 이동원씨(26)는 사랑은 곧 봉사라는 생각으로 몽골에서 우리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오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 이번 봉사활동에 신청한 신현아씨(여․의생명과학과 4학년․22)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더 많은 경험을 하게 될 몽골 봉사활동이 무척 기대된다고 밝혔다.
몽골봉사단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몽골에서 나무심기, 담장 쌓기, 컴퓨터 교육 등을 실시하며 현장체험을 겸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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