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안녕봉사단, 군포시장상 수상

온종림 기자 / 2025-11-19 20:11:34

한세대 사회봉사센터 안녕봉사단이 경기도 군포시와 군포시노인복지관 주최로 19일 개최된 ‘감사의 씨앗을 널리 퍼트리다’ 감사문화 페스티벌에서 ‘군포시장상’을 수상했다. 사진=한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 사회봉사센터 안녕봉사단(이하 안녕봉사단)이 경기도 군포시와 군포시노인복지관 주최로 19일 군포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5년 착한이웃(자원봉사자·후원자) 성과보고 및 ‘감사의 씨앗을 널리 퍼트리다’ 감사문화 페스티벌에서 ‘군포시장상’을 수상했다.


안녕봉사단은 한세대 간호학과, 사회복지학과, 경찰행정학과 등 3개 학과 연합으로 구성된 봉사 동아리로, 군포시노인복지관 착한이웃 사업과 재가복지 사업 등과 연계해 군포시 관내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3인 1조로 매달 방문해 노인들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봉사단체이다.

안녕봉사단은 2023년 발족 이후 누적 330명의 봉사단 단원이 노인회원 가정을 방문해서 말동무와 집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532시간 진행하여 군포노인복지관과 연계된 자원봉사 기관 중에서는 가장 많은 봉사활동으로 인정받아 군포시노인복지관 주관 감사문화 페스티벌에서 군포시장상 수상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윤호종 군포시노인복지관장은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분들의 헌신이 지역을 밝히는 희망의 씨앗이 되고 있다. 선배 시민이 봉사의 수혜자에서 지역 돌봄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녕봉사단 단장 박선영 교수(경찰행정학과)는 “우리 봉사단 학생들이 어르신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분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섬김의 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학생들이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이해해 주시고 잘 조율해 주신 군포시노인복지관 담당자분들과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녕봉사단 최한별 학생(경찰행정학과 2024학번)은 “"어르신들과의 만남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젊은 친구들이 찾아와줘서 이전보다 많이 웃게 되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더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스러운 마음도 들었다. 어르신들을 통해 오늘도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어서 뿌듯한 봉사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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