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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5회 국제상담심리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진=서울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심리·상담대학(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심리학과)과 대학원(상담·임상심리학과)이 지난 11월 22일, 서울사이버대 A동 국제회의실에서 ‘2025년 제5회 국제상담심리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심리·상담 분야 전공자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 세미나의 주제는 ‘AI 시대의 Human Touch’로, 인공지능 기술이 상담·심리치료 현장에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인간적 소통의 본질을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스웨덴과 한국의 심리·상담 전문가 3인의 현장 강의가 동시통역으로 제공됐다.
▲Alexander Rozental 교수(스웨덴 룰레오공과대학교 심리학과) - 심리치료자의 도구상자: AI를 활용한 이행도, 문서작업 및 내담자케어 증진 ▲Per Carlbring 교수(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심리학과) - 심리치료에서의 인공지능: 공상과학에서 임상현실로 ▲황매향 교수(경인교육대학교 교육학과) - AI가 심리상담가를 대신할 수 있는가: 치료적 공통 요인을 중심으로 라는 3개의 발표를 진행했다.
서울사이버대 한수미 교수(심리·상담대학 학장)는 “인공지능의 발전은 상담 현장에서 업무 효율성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지만, 상담의 핵심인 치유적 관계·감정적 공감은 기술로 대체될 수 없는 영역이기도 하다. AI 선도대학으로서 서울사이버대는 앞으로도 기술과 인간성이 조화된 상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제상담심리세미나는 2021년 시작된 이후 상담·심리치료 분야의 변화를 선도해 왔다”며 “올해 역시 AI 시대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대학은 사이버대학 최초로 설립된 상담 전문 단과대학으로, 국내 최다 교수진과 실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기존에 개설 및 운영되어오던 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뿐 아니라 2025년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심리학과를 개설하여 더욱 다양한 심리학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전국 5개 지역 심리상담센터 운영(서울·인천·분당·대구·광주)을 통해 상담수련 프로그램 및 다양한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개별·집단상담실, 놀이치료실, 모래놀이치료실 등을 구비하여 재학생들의 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실습 및 수련기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체계적인 진로지도와 책임 지도교수제를 통해 진로탐색-결정-취업준비과정까지 함께 하며, 국가 공인자격증인 ‘임상심리사’, ‘청소년상담사’, ‘발달재활서비스(놀이심리재활영역) 제공인력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 박사과정 승인으로 일반대학원 상담·임상심리학과와 연계한 학·석·박사 통합 교육 체계를 운영하여 더욱 체계적인 교육을 누릴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심리·상담대학을 포함하여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로 사이버대 최다 모집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apply.iscu.ac.kr)에 접속하여 PC나 모바일을 통해 쉽게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서울사이버대 대학원에서는 12월 26일까지 2026 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상담·임상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뷰티산업학과, 음악학과, AI융합기술학과 석사·박사과정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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