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중독, 시즌 한정 ‘상하이 쫀득 버터떡’ 출시… 3월 26일부터 판매 중

임춘성 기자 / 2026-03-29 10:00:4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카페인중독이 3월 26일 '상하이 쫀득 버터떡'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시즌 한정으로 기획된 제품으로, 현재 전국 매장과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상하이 쫀득 버터떡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이중 식감을 구현한 떡 베이스에 버터 풍미를 더한 디저트 메뉴로,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찍어 먹는 조합'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단일 맛으로 소비되던 떡 디저트와 달리, 다양한 소스를 취향에 맞게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메뉴에는 세 가지 소스 옵션이 함께 제공된다. 연유는 달콤한 맛을 강조한 기본 조합으로 구성됐으며, 두바이 스프레드는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를 활용한 이국적인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카페인중독이 기존 디저트 메뉴에서 사용해온 동물성 생크림도 선택할 수 있어, 소비자가 선호에 따라 다양한 조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세 가지 기본 옵션 외에도 소비자 취향에 따라 별도 옵션을 추가 선택할 수 있어, 조합의 폭을 더욱 넓혔다.

카페인중독은 시장에서 주목받는 트렌드 아이템을 빠르게 메뉴화하는 것으로 업계 내 주목을 받고 있다. 두바이 초콜릿, 크로플 등 디저트 소비 흐름을 이른 시점에 제품으로 구현해온 이력이 있으며, 이번 버터떡 역시 같은 맥락에서 기획된 메뉴로 풀이된다.

카페인중독은 최근 디저트 소비 트렌드가 단순한 맛 중심에서 벗어나 '조합'과 '경험'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이번 메뉴를 기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나의 메뉴 안에서 여러 가지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가 직접 조합을 완성하는 방식의 구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당 메뉴는 시즌 한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정 기간 이후에는 판매가 종료될 예정이다. 한정 기간 동안만 구매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제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한편, 시즌 메뉴 특유의 희소성을 반영했다.

카페인중독 관계자는 "상하이 쫀득 버터떡은 식감과 풍미를 동시에 고려한 디저트 메뉴로, 다양한 소스를 통해 취향에 맞는 조합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시즌 한정으로 운영되는 만큼 기간 내에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제공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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