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임상병리학과, 2025 대한임상미생물검사학회 학생포럼 최우수상

온종림 기자 / 2025-11-10 18:35:39

경복대 임상병리학과가 2025년 대한임상미생물검사학회 학술대회 및 학생포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가 전국 12개 대학이 참가한 2025년 대한임상미생물검사학회 학술대회 및 학생포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학술대회는 1일 중앙대학교병원 본관 4층 송봉홀에서 열렸으며, 경복대는 우수한 연구 성과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경복대 임상병리학과의 강유빈, 김미소, 김이안, 박나희, 박민서 팀이 참가해 "Al 기반 임상 미생물 자동 판독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AI 기술을 통해 Gram stain 검경이미지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AST 결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등 AI 기반 미생물학 실습 교육에 있어서 혁신적인 접근을 선보였다.
 
수상 학생들은 "전국 규모의 학술대회를 준비하는 데에 있어서 많은 시행착오와 부담감과 걱정이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미생물학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현재 임상병리학이 추구하는 방향과 흐름을 이해하고 인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하며 “이번 학생 포럼을 통해 앞으로의 경험들에 대한 양분이 되어 미래에 좋은 임상병리사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은석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지금껏 학교에서 공부해 온 이론과 실습을 바탕으로 학술적이고 혁신적인 AI 모델 개발로 뜻깊은 성과를 이뤄낸 것이 매우 자랑스럽고 이번 경험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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