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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가 25일 옹진군 영흥중학교에서 ‘항공우주 과학캠프’를 개최했다. 사진=인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천대학교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가 25일 옹진군 영흥중학교에서 ‘항공우주 과학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약 12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드론 조종 실습, 항공우주시대 미래 직업 탐구, 실내 드론 축구 등 흥미와 교육적 가치를 겸비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번 체험은 도서지역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항공 과학기술을 직접 배우고 실습해 보는 데 의의를 두고 마련됐다. 캠프는 드론의 비행 원리 이해, 안전교육, 조종 실습 등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참여 열기와 몰입도를 높였다.
영흥중학교 과학교사는 “학생들이 처음 경험하는 드론 체험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러한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학생들의 꿈과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관계자는 “이번 드론캠프를 통해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첨단 항공분야의 꿈을 심어주고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과학을 배우고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 기반 과학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인천대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는 지역사회 과학문화 격차 해소와 과학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항공우주, 로봇, 기후환경 등 미래과학 분야 특화 캠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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