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삼우이머션이 제23회 대한민국교육박람회에 참가해 XR·AI 기반 미래형 교육 솔루션을 선보인다.
제23회 대한민국교육박람회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며, 삼우이머션은 전시장 내 N27번 부스에서 미래형 경험 공유 플랫폼 ‘NEXUS-X’를 공개할 예정이다.
삼우이머션은 3년 연속 대한민국교육박람회에 참가하며, 단순 기술 개발 기업을 넘어 교육 현장의 구조적 변화를 이끄는 미래 교육 솔루션 기업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시공간과 비용의 제약으로 체험형 학습이 어려웠던 기존 교육 환경의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NEXUS-X’를 전면에 내세운다.
NEXUS-X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을 아우르는 확장현실(XR) 기술 기반의 미래형 경험 공유 플랫폼이다. 학습자는 가상 공간에서 교육자 및 동료 학습자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며 복합적인 경험과 지식을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화질 3D 모델링 기술을 통해 실제와 유사한 가상 실험실과 산업 현장, 역사적 공간 등을 구현해 고가 장비나 위험 요소로 접근이 제한됐던 실습 환경을 안전하게 반복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교육 기자재 도입 부담을 줄이면서도 실습 안전성과 학습 효과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다중 접속 협업 기능을 통해 학습자들이 동시에 접속해 공동의 목표를 수행하고, 교사는 가상 교실에서 수업을 실시간으로 운영할 수 있다. 여기에 전문 개발 지식이 없어도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노코드 기반 저작 도구를 제공해,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성과 확장성을 높였다.
삼우이머션은 박람회 기간 동안 코엑스 N27번 부스에서 NEXUS-X의 핵심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제 수업 환경을 가정한 몰입형 데모를 통해 미래형 수업 모델과 교육 현장 적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교원과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NEXUS-X Edu Camp’ 미니 연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디지털 수업 설계와 몰입형 교수법을 짧은 시간 안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삼우이머션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교육박람회 참가는 단순한 기술 전시가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미래 교육 인프라를 제시하는 자리”라며 “NEXUS-X를 통해 함께 경험하고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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