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제약(002210)의 주가가 4,000원대에서 1,000원 이하로 급락하며 주주들이 최대 75% 손실을 입은 가운데, 내부 감사의 고발로 회생절차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회생절차는 구조조정이 아닌, 나원균 대표의 경영권 사수를 위한 수단이었다는 내부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동성제약은 순자산 500억 원 이상, 1분기 매출 263억 원, 영업이익 7억 원을 기록한 흑자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회생을 선택했다.공시 위반과 반복적인 정보 은폐, 그리고 시세조종 의혹까지 얽힌 이번 사태는 단순한 경영 판단을 넘어선 중대한 범죄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반대매매에 연루된 가족 경영진이 회사를 둘러싼 의혹의 중심에 서 있으며, 이러한 인물들의 경영에서의 퇴출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동성제약의 최대주주로 등극한 브랜드리팩터링은 해당 사건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히고, 경영권 교체를 통해 책임 경영을 실현하여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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