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거스 습관연구소가 새로운 외국어 학습 서비스 ‘라이티(Litey)’를 출시했다. 120만 명의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라이티는, 기존 외국어 학습 서비스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학습을 ‘습관’으로 만드는데 집중했다.
라이티는 별도의 앱 실행 없이, 매일 아침 8시 카카오톡 메시지로 학습 내용을 전달한다. 사용자는 그날의 문장을 읽고, 듣고, 따라 말한 뒤, AI 피드백을 받는다. 이 모든 과정은 약 2분이면 완료되며, 출퇴근길, 엘레베이터 대기 시간 등 일상의 짧은 틈을 활용해 학습할 수 있다.
라이티의 AI는 사용자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발음, 억양, 강세를 정밀하게 평가하고,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단순한 점수 표시가 아니라, 실전 회화에서 전달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 포인트를 알려주는 점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의 또 다른 특징은 100일간 매일 학습을 완료하면, 수강료 전액을 돌려주는 ‘환급 시스템’이다. 성공 시 1년간의 학습이 0원이 되므로, 사용자에게는 자발적인 동기와 몰입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라이티는 하루 1문장씩, 3개월간 300개의 실용 회화 문장을 익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는 원어민과의 일상 대화를 위해 필요한 핵심 패턴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방식으로, 단어 암기 중심이 아닌 패턴 기반의 회화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300개의 실용 회화 문장을 익히면 원어민과의 일상 대화가 가능한 수준이 될 수 있다.
이외에도 사용자의 실력에 따라 난이도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영어뿐 아니라 일본어 학습 코스도 함께 제공되어 다양한 언어 학습 니즈를 충족시킨다.
라이티를 개발한 트리거스 습관연구소는, 습관 형성을 전문으로 연구해온 스타트업으로, 이전 출시작 ‘똑똑보카’는 출시 7일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교육 카테고리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라이티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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