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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가 15일부터 20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우르겐치로 재학생 14명 파견하여 글로벌 FSP(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경북전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북전문대학교가 15일부터 20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우르겐치로 재학생 14명 파견하여 글로벌 FSP(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14명의 파견학생들은 K-Art와 K-Health 두 개팀으로 나누어 각 팀별로 전공 연계 특화 활동 프로그램을 스스로 구성 및 준비했으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있는 35번학교와 동방고등학교, 우르겐치에 있는 우르겐치국립대학교 등 3개 교육기관을 방문해 400여 명의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류협력 활동을 실시했다.
글로벌 FSP(진로체험)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매해 1~2회 차례 우즈베키스탄 및 몽골 등에서 대학의 재학생들을 파견, 해당 국가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고등직업교육을 소개하고 재학생들의 글로벌 전공 직무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대학의 재학생 대상 글로벌 특화 교육프로그램이다.
최재혁 총장은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인 경북전문대에서의 모든 교육활동 장소와 범위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확장되어 있다. 세계 어디서든 우리 학생들이 해당 전공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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