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2025년 2학기 학생포상식

온종림 기자 / 2025-11-12 17:56:31
학업·학술·대외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활약 207명 포상

서울시립대가 12일 ‘2025년 2학기 학생포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시립대학교가 12일 교내 대강당에서 ‘2025년 2학기 학생포상식’을 개최하고, 학업, 대외활동, 학생자치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207명의 학생을 포상했다.


이번 포상식에서는 학업우수상, 학술상, 공로상, 봉사상 등 4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 학생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학업우수상 153명 ▲학술상 21명 ▲공로상 17명 ▲봉사상 16명이다.

학업우수상은 직전 학기 평점 평균이 가장 우수한 학생들에게 수여되었으며, 학술상은 교외 공모전과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학교의 명예를 높인 학생들에게 주어졌다. 특히, 김민정(조경학과 3학년) 학생은 서울시와 KT가 공동 주관한 ‘2025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 해커톤’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술상을 수상했다.

공로상은 학생자치활동을 통해 학생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학생들에게 수여되었다. 이 가운데 박원빈(세무학과 3학년) 학생은 서울시립대학교 제61대 총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며 학생사회의 발전과 소통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봉사상은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며 사회에 기여한 학생들에게 주어졌다. 이유민(환경공학부 2학년) 학생은 서울동행 청년 기획봉사단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포상식에는 동료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자리해 수상자들을 축하했으며, 음악학과 학생들의 관악 연주와 중앙동아리의 축하 공연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원용걸 총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실천해 학교의 명예를 빛낸 학생들을 포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서울시립대 학생들이 더욱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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