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우즈베키스탄 대학 내 한국어학당과 MOU

온종림 기자 / 2025-12-24 17:56:25

국립공주대가 24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국립수의축산생명공학대학교 내 Sam Vet Korea한국어학당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가 24일 글로벌라운지에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국립수의축산생명공학대학교 내 Sam Vet Korea한국어학당과 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우즈베키스탄 대학교 내 어학원 신동현 원장이 직접 국립공주대학교를 방문해 서명에 참여함으로써, en 기관 간 신뢰와 협력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en 기관은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 ▲어학연수생 및 유학생 교류 확대 ▲교육·문화 분야 공동 프로그램 개발 ▲학술 및 인적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국립공주대는 그동안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어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임경호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어 교육을 매개로 한 실질적인 국제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유수 대학 및 교육기관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Sam Vet Korea어학당 신동현 대표는 “국립공주대와의 협력이 우즈베키스단에서 한국 유학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en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국립공주대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지원,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제 공동연구 및 교류 확대를 통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대학 실현이 가능해졌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