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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가 1일 ‘대학생 천원매점’을 개소했다. 사진=평택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평택대학교가 1일 ‘대학생 천원매점 개소식및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대학생 천원매점 개소식 및 팝업스토어는 평택대 90주년 기념관, 중앙도서관 중앙로 등 대학 캠퍼스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고영인 경제부지사, 경기도의회 김재균 의원, NH농협은행 김성록 경기본부장, 평택대 이동현 총장이 참석했고 평택대 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재학생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경기도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평택대 천원매점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해 천원매점이 관내 여러 대학에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총장은 “천원 매점을 개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경기도와 NH농협은행에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천원매점 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천원매점은 NH농협은행 경기본부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 지정 기부한 3억원을 재원으로 하여, 고물가 시대 생활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을 위해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시중 가격보다 90% 이상 할인해 4개씩 꾸러미로 1천원에 판매하는 매점이다. 학생들의 선호도 조사를 거쳐 즉석밥, 참치캔, 컵라면 등 먹거리와 샴푸, 클렌징폼 등 생필품 30여 종을 취급한다.
천원매점은 NH농협은행의 기부, 대학 학생회의 자치운영, 경기도의 행정 지원이 결합 된 민·관·학 협력 모델로, 청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회혁신 정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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