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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식품영양학과 김결이 학생이 제5회 양봉요리 경연대회 본선에 출전해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3학년 김결이 학생이 대전과학기술대에서 개최된 제5회 양봉요리 경연대회 본선에 출전해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결이 학생은 “평소 디저트를 만들며 꿀을 자주 사용했고 자연의 재료가 가진 고유한 향과 맛에 매료되었다. 그중에서도 꿀은 단순한 감미료가 아니라 계절과 지역, 꽃의 향을 품은 재료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를 활용한 경연대회를 찾아보던 중 출전 자체만으로도 요리 실력이 성장할 것 같아 지원했으며, 이러한 열정이 이번 양봉대회에서 대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 새로운 조합과 시도로 꿀의 가치를 한층 더 확장해보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식품영양학과 김지현 교수는 “우리 학과는 광산구 지역에 고려인, 베트남인 등이 이주해 오면서 광주시를 특화시킨 글로컬 빵을 만드는 일에 도전하고 있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재학생과 함께 쌀, 꿀을 활용한 특화먹거리 콘텐츠를 개발하여 광산구 대표 관광상품을 개발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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