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원도 고성진로체험지원센터가 30일 ’다국가 진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사진=경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가 운영하는 강원도 고성진로체험지원센터가 30일 고성중학교에서 1학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다국가 진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경동대 외국인 교수 3명과 유학생 등 모두 9명이 강사와 멘토로 참여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일본, 이탈리아, 나이지리아, 방글라데시, 케냐 등 5개국 출신 외국인 교수와 유학생이 나서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했다. 행사 후반부에는 동영상, PPT, 춤, 노래 등을 보며 학생들과 프리 토킹으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일본 전통복식으로 강의를 진행한 경동대 구니사다 교수는 일본 놀이기구를 소개하고 학생들의 체험을 유도하여 특히 높은 호응을 얻었다.
‘다국가 진로 토크콘서트‘를 기획한 고성진로체험지원센터 김종윤 센터장(경동대 컴퓨터공학과)은 “경동대 글로벌캠퍼스에 22개국 800여 유학생이 있다”며, 이들과 교유하며 학생들의 유학, 취업, 이민 같은 꿈들이 영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경동대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강원도 고성교육지원청으로부터 고성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인근 속초진로체험지원센터도 맡아 운영하며, 강원 영북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지도에 힘쓰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