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 '69년 전통' 대전 최초의 명문사학...융합 지식 갖춘 전문가 양성

대학저널 / 2023-07-14 17:57:38
모듈형 전공교과 등‘혁신적 학사제도’ 눈길
 목원대 전경.(사진=목원대 제공)

 

1954년 대전 최초의 사립대로 문을 연 목원대학교는 시대의 변곡점마다 발빠른 교육혁신을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특히 대학의 강점 분야인 문화예술과 인문사회,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복합한 교육을 진행하며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명문사학으로 평가받는다. 

 

올해에는 전공과 관계없이 취득이 가능한 인공지능(AI)융합 마이크로디그리(학점당 학위제)와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할 수 있게 모듈형 전공교육과정을 운영 등을 통해 또 한 번의 교육혁신을 이끌었다. 최근에는 수요가 늘고 있는 분야에 맞춤형 학과를 개설해 실무에 강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전공 마이크로디그리 등 교육혁신


목원대는 전공능력 기반의 열린교육, 복합문제 해결 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2018년 전공공통프레임워크(PCF) 개발, 적용을 거쳐 2022년부터는 모듈형 전공교육과정의 전면적 도입을 위한 제도 및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했다. 그 결과 올해부터는 전공의 벽을 허물어 학생 스스로 적성과 진로에 맞춰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인 모듈형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목원대는 모듈형 전공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IMAGE+ 학생역량경력개발시스템을 구축했다. 학과들은 전공교육을 모듈로 구성해 이 시스템에 탑재하며, 학생은 이 시스템을 통해 학과별 전공 모듈을 확인하고 스스로 진로 설계에 적합한 모듈을 선택해 학위 과정을 구성할 수 있다.

 

AI융합 마이크로디그리 시행


인공지능융합 마이크로 학위 과정은 희망하는 학생이면 누구나 인공지능의 기초프로그래밍부터 시작해 이론과 실습 과정을 거친 뒤 인공지능 기법을 각자의 전공에 융합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습득하게 하는 제도다. 

 

이를 위해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기반으로 인공지능에 필수적인 기초 수학 지식을 쌓도록 한다. 

 

인공지능 개론을 통해 기본 개념을 습득하고, 딥러닝을 비롯한 인공지능의 대표적인 모델에 대해 이론과 실습과정을 거친 후 마지막 단계에서는 모든 학생이 각자의 전공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스스로 도출하고 인공지능 기법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해결하도록 한다. 

 

현대 사회에서 워드프로세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을 업무에 사용하듯이, 미래사회에는 자연과학과 공학뿐만 아니라 사회과학과 인문과학 및 예술의 영역에서도 인공지능 기반의 문제 해결 방법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융합 지식 갖춘 전문가 양성


목원대는 기존의 융·복합학부 운영뿐만 아니라 3개의 연계전공을 신설해 운영함으로써 전공과 전공 융합형 학사구조를 구축했다. 

 

특히 연계전공은 모두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포함하고 있어 학생들은 자신들의 관심 분야를 자유롭게 선정해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다. 동시에 교양과 전공의 융합 관점에서 아트커뮤니케이션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연계전공에서 활용됐던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은 이제 모든 학과로 확대되고 있다. 대학에 입학한 모든 학생이 학과나 전공과 관계없이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둘 이상의 직무 능력을 융합하는 것이 필요하다면 이를 제한 없이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원대의 목표다.

 

‘수요 증가’ 보건안전대학 신설


목원대는 2023년부터 웹툰애니메이션게임대학을 신설해 웹툰학과, 애니메이션학과, 게임콘텐츠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4학년도부터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보건·안전·외식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테크노과학대학을 보건안전대학으로 개편한다. 보건안전대학에는 2024학년도에 보건의료관리학과와 응급구조학과, 외식조리·제과제빵학과를 신설한다. 

 

건의료관리학과는 세계적인 고령화와 건강관리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학과로 보건의료 분야 전문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응급구조학과는 응급 의료체계의 최전선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전문 응급의료서비스 인력을 양성하는 학과로 응급구조사 등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생활 수준의 향상과 식습관의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외식조리·제과제빵학과는 외식조리·제과제빵 실무 기능과 식품영양 이론을 겸비한 전문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학과 이동문 넓힌 열린 학사제도


목원대는 복수전공과 전과를 쉽게 했다. 학생들은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적성과 흥미에 맞는 학문을 찾고 복수전공과 전과 제도를 활용해 2~3개의 전공수업을 들으며 자신만의 강점을 만들어 갈 수 있다. 

 

복수전공은 입학정원의 50% 범위에서 가능하다. 2학기 이상 등록하고, 1학년 이상 일정 학점 이상을 이수하면 지원할 수 있다. 

 

또 전과(부)는 자신이 속한 학과(부)의 전공이 자기 적성과 맞지 않을 때 전공을 변경하는 것으로 재학 중 한 번만 가능하다. 비사범계 학부(과)에서 사범계 학과로의 전과도 가능하다.

 

평가·인증으로 공인된 교육혁신


목원대의 교육혁신은 교육부 주관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에 선정되며 2027년까지 6년간 총 120억원을 지원받는 성과로도 이어졌다. 목원대의 강점 분야인 문화예술과 이공학적 기술을 융합한 산학협력을 선도하게 된 것이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2년 SW전문인재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4년간 지원을 받는다. 2021년 교육부의 대학 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는 일반재정 지원 대학으로 선정되며 2024년까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받게 됐다.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 선정과 대학특성화사업 4개 사업단 선정,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등도 목원대의 교육혁신 성과 중 하나다.

 

목원대는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대학(S등급)으로 뽑히기도 했다. 

 

목원대는 대전지역 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교육국제화 역량인증’ 대학으로 선정된 뒤 6년 연속으로 관련 인증을 받으며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수학 대학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이희학 총장은 “전공능력 향상, 복합문제 해결역량 강화,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 강화를 목표로 모듈형 전공교육 체계로 대표되는 전공교육 혁신을 단행했다”며 융합지식 등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목원대의 교육혁신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오상훈 목원대학교 입학처장


1. 학생부교과전형


 

2024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교과 전형으로는 교과, 교과면접, 지역인재, 사회적배려자전형이 있으며,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하는 전형은 교과, 지역인재, 사회적배려자전형이며, 교과면접전형은 교과+면접의 전형 요소로 선발합니다. 

 

학생부교과 성적반영 방법으로는 학년 구분 없이 상위 5과목과 진로선택과목 상위 3과목, 총 8개 과목의 등급을 반영합니다. 

 

또한 진로선택과목 반영방법으로 성취도를 기준으로 교과등급을 환산하여 A:2등급, B:3등급, C:4등급의 점수로 환산하여 반영하기 때문에 수험생에게 유리한 교과목이 반영되는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미술·디자인대학(미술학부, 입체조형학부,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섬유·패션디자인학과, 도자디자인학과), 웹툰애니메이션게임대학(웹툰학과, 애니메이션학과, 게임콘텐츠학과)는 실기/실적위주 일반학생전형에서도 모집은 하지만, 학생부교과 전형 중 교과전형에서 교과100%로 모집정원을 선발하며, 실기/실적위주 일반학생전형과 학생부교과 교과전형으로 전형유형간의 복수지원도 가능합니다. 

 

학생부교과 교과면접전형은 실질반영비율이 학생부 70%+면접 30%로 면접에 대한 부담완화를 위해 면접에 대한 실질반영비율을 전년대비 10% 감소하였으며, 면접을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는 것도 수시 지원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과면접전형은 면접고사 대비에 있어 지원학과(부)별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면접고사 5일 전 공개되는 문항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답변의 내용을 창의적으로 준비한다면 합격 여부가 달라질 수 있는 전형유형입니다.

 

지역인재전형은 준비되어있는 지역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전형으로써, 대전 · 세종 · 충청권 지역 소재 고교에 입학하여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예정)인 수험생들이 지원 가능합니다. 이 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며 수험생의 부담 완화를 위하여 면접고사는 전형 요소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2.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종합전형은 일괄합산 방식으로 서류 100%(교과, 비교과)를 통해 선발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수험생의 제출서류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단계별 전형과 면접고사를 전면 폐지하여 서류100%로 선발하며, 서류 평가 항목으로 기초역량, 계열적합성, 인성영역을 토대로 평가를 하오니 수험생들은 세부 평가내용을 꼼꼼히 체크하여 지원전략 계획을 수립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실기/실적위주전형   


실기/실적위주 실기전형 및 실기교과전형의 전형 방법은 실기의 실질반영비율이 상당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므로 학과(부)별 실기고사 과제를 자세히 검토하여 준비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기/실적위주 일반학생전형 연극영화영상학부, 음악대학, 미술·디자인대학, 웹툰애니메이션게임대학(웹툰학과, 애니메이션학과, 게임콘텐츠학과) 및 실기/실적위주 농·어촌학생전형(정원외)의 경우는 성적 반영비율이 실기 100%로서 실기/실적위주 전형 취지에 맞게 실기에 재능있는 인재를 선발하고자 합니다.

 

2024학년도 대표적인 신설학과로는 보건의료관리학과, 응급구조학과, 외식조리·제과제빵학과가 신설이 되었습니다. 

 

목원대 오상훈 입학처장은 “목원대의 강점 중 하나는 문화예술과 인문사회, 과학기술, 공학, 사범,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라며 “최소 학점을 단기간에 이수하는 ‘마이크로디그리’(학점당 학위제) 과정을 포함한 전공 융합형 학사구조 등을 통해 학생이 둘 이상의 직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원서접수는 2023년 9월 11일(월)부터 15일(금) 오후 9시까지 인터넷 진학어플라이(www.Jinhakapply.com)를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수시모집 합격자는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으며 기타 자세한 입학 상담은 입학관리과(042-829-7111~3)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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