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식품, BISFE 2025서 글로벌 수출 성과…”부산 테크노파크 도약지원사업 선정 기업”

대학저널 / 2025-11-21 09:00:40

BISFE 2025 명성식품 부스. 왼쪽부터 이명지 팀장, 김승빈 대표, 김규빈 본부장, 김진관 사원

 

부산을 대표하는 어포 및 건어물 제조 전문기업 명성식품(대표 김승빈)이 재단법인 부산테크노파크 블루푸드라이프센터의 ‘2025 수산식품기업 도약지원사업’ 선정기업으로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5 부산국제수산EXPO(BISFE 2025)`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에서 명성식품은 쌀가루를 사용한 글루텐 프리 제품인 ‘우리쌀로 만든 구운부산어포’와 ‘우리쌀로 만든 튀긴부산어포 2종을 메인으로 하고 불닭볶음·허니버터·청양마요 시즈닝 시리즈를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호주와 홍콩 바이어와 각각 10만 달러 이상의 계약을 체결하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도 거뒀다.


부산테크노파크 블루푸드라이프센터 (담당 김수영차장) 가 운영하는 ‘2025 수산식품기업 도약지원사업’은 지역 수산식품기업의 수출 확대, 기술 고도화,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목적으로 지원되는 사업이다. 명성식품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문 컨설팅, 해외 바이어 매칭, 전시 참가 지원 등의 혜택을 받았다.


명성식품 김승빈 대표는 “K-푸드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지역 수산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술력과 마케팅이 함께 발전해야 한다”며 “블루푸드라이프센터의 지원을 발판 삼아 한국형 피쉬 스낵을 세계 시장에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성식품은 40여 년간 축적된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FSSC22000, HACCP, 할랄 인증 시스템과 자체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미국·캐나다·동남아시아 등 주요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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