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접·레이저 장비 전문 기업 내쇼날시스템㈜ NSWEL(대표이사 김영호)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AI 팩토리 전문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스마트 제조 혁신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AI 팩토리 전문기업’ 제도는 AI 자율 제조 기술을 보유·공급하는 기업을 발굴·육성해 국가 차원의 AI 자율 제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된 인증 제도로, 인공지능과 ICT 기반의 첨단 기술을 제조 현장에 접목해 스마트 팩토리 고도화 역량을 갖춘 기업에게만 주어진다. 특히 부산 제조업계에서는 드문 성과로 평가된다.
내쇼날시스템㈜는 1989년 창립 이래 약 40년간 대한민국 용접·레이저 장비 산업을 선도해온 대표 기술기업이다. 레이저 용접기를 중심으로 ▲레이저 클리너 ▲레이저 절단기 ▲레이저 마킹기 ▲프라즈마 절단기 ▲미그(MIG) 용접기 ▲알곤(ARC) 용접기 ▲티그(TIG) 용접기 등 주변기기까지 300여 종의 장비를 자체 개발·생산하고 있다. 특히 레이저와 용접기, 로봇·자동화를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통해 제조 현장의 스마트 혁신을 실현하며, 업계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미국, 멕시코, 일본, 베트남, 태국을 포함한 전세계 31개국 이상에 수출하고 있으며, 누적 4,200대 이상의 장비 공급 실적과 국내 레이저 용접기 시장 점유율 1위라는 성과는 내쇼날시스템(주) NSWEL이 대한민국 대표 뿌리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결정적인 근거가 되고 있다.
내쇼날시스템㈜는 이미 ‘로봇 분야 뿌리기업’으로 선정되며 차세대 제조 혁신 역량을 공인받은 바 있다. 이번 AI 팩토리 전문기업 인증까지 이어지며, 로봇과 AI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제조 선도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병헌 내쇼날시스템㈜ 연구소장(로봇공학박사)은 “이번 인증은 우리 연구소가 오랫동안 추진해 온 AI 기반 정밀 용접 제어 기술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1μm 정밀도의 첨단 레이저 용접 시스템 개발과 글로벌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병문 내쇼날시스템㈜ 이사는 “내쇼날시스템은 뿌리기업 선정부터 AI 팩토리 인증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사람 중심 경영을 통해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내쇼날시스템㈜는 미국, 멕시코, 베트남, 태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해외 거점을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앞으로는 AI 품질 예측 알고리즘, 원격 모니터링 기능 등 차세대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통해 국내외 제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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