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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수료증을 넘어, 실제 인턴 경험과 기업 담당자의 추천사를 포함한 이 배지는 수료자의 실무 역량을 구체적이고 신뢰도 높게 보여주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배지는 디지털 인증 플랫폼 칼리지스(Kolleges)를 통해 발급되며, 온라인 저장 및 공유 기능을 통해 링크드인이나 이력서 등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바로인턴'은 팀스파르타의 IT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을 실제 기업에 인턴으로 파견해 급여를 받으며 근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무 중심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교육 수료 후 취업 과정에서 반복 탈락을 겪는 수료생들의 현실을 반영해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프로젝트 기반 교육과는 다른 실전 환경에서의 업무 경험을 제공하며, 기업 대표 및 실무자와의 협업을 통해 커리어 방향성까지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디지털배지는 바로인턴 초기부터 검토됐으나 운영 여건상 도입이 지연됐다. 이후 한 참여 기업이 칼리지스 플랫폼을 활용해 수료증 발급 및 링크드인 연동을 지원한 사례를 계기로, 팀스파르타는 디지털배지를 본격 도입했다. 현재 1기부터 12기까지 모든 수료자에게 배지가 발급됐으며, 기업 추천사가 포함된 배지에 대한 수료자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칼리지스 디지털배지는 종이 수료증이나 PDF 인증서보다 온라인 접근성, 진위 검증, SNS 연동 등에서 차별화된다. 수료자는 링크드인, 포트폴리오, 이력서 등에 배지를 직접 활용할 수 있고, 운영자는 템플릿 기반 대량 발급 및 정보 수정 기능을 통해 보다 유연한 실무 운영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팀스파르타 커리어팀 장서윤 매니저는 "실제 업무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부족한 점을 인식하고, 그 경험을 기반으로 커리어의 시작을 도울 수 있어야 한다"며 "무엇보다 이 실무 경험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가 중요해진 시대에서 디지털배지는 매우 실질적인 도구"라고 강조했다.
이어 "디지털배지는 수료자와 기업 양쪽을 이어주는 신뢰의 매개체"라며 "특히 수료기업의 담당자가 직접 작성한 추천사를 배지에 담을 수 있다는 점은 수료자가 스스로 자신의 강점을 확인하고 자신감을 갖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바로인턴 수료자들은 디지털배지를 링크드인, 이력서, 포트폴리오 등에 활용하고 있으며, 공공 인턴 프로그램 지원 시 경력 증명 수단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운영 측면에서는 기업·직무별 템플릿, 엑셀 기반 대량 발급, 정보 수정 기능 등을 갖춘 칼리지스 시스템 덕분에 운영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팀스파르타는 현재 자사 부트캠프 과정에도 칼리지스 디지털배지의 적용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디지털배지는 외부 공유, 진위 검증, 자동 연동 등의 측면에서 기존 수료증보다 활용도가 높아, 실무 중심 교육 수료 인증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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