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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X 얼라이언스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AI 시대를 선도할 ‘ST-AX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했다.
서울과기대는 7월 20일 교내 테크노큐브 12층 큐브홀에서 ‘ST-AX 얼라이언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ST-AX 얼라이언스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AI 기반 융합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협력 플랫폼으로, 서울과기대의 교육·연구 역량과 AX(AI Transformation) 분야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문 분야 간 경계를 넘어서는 융합 교육과 AI 기반 공동 연구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이번 얼라이언스에는 BK21 교육연구단을 비롯해 AI 반도체, Physical AI, 제조 AX, AI 클러스터, 혁신융합대학 등 총 14개 AI+X 분야 인력양성사업이 참여해 교육·연구 사업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과 공유 및 학생 교류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초대 ST-AX 얼라이언스 의장으로 선임된 박근 교수(BK21 인간중심 지능형 로봇시스템 교육연구단 단장)의 얼라이언스 추진 배경 및 향후 운영 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14개 참여 사업단 및 교육연구단 간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됐다. 이어 한국인공지능학회 회장인 이지형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 인재 양성과 미래 전략에 관한 특별강연도 진행했다.
김기태 서울과기대 산학협력단장은 “AI는 특정 학문의 영역을 넘어 모든 산업과 학문을 연결하는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이라며 “ST-AX 얼라이언스는 사업단 간 경계를 넘어 연구와 교육을 연결하고 공동 연구와 성과 공유를 활성화하는 협력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환 서울과기대 총장은 “ST-AX 얼라이언스는 대학이 추진하는 AI 기반 교육혁신과 융합연구 고도화, 산학협력 강화라는 발전 비전을 실천하는 대표 모델이 될 것이며, 서울과기대가 대한민국 AI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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