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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 HK+사업단과 국립해양박물관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콜로키움 포스터. |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경성대학교가 올해 9월까지 ‘한자로 읽는 바다’라는 주제로 콜로키엄을 연다.
경성대는 산하 한국한자연구소 HK+사업단과 국립해양박물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9월까지 공동으로 콜로키움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콜로키움은 국립해양박물관이 지난 2016년부터 박물관 직원의 역량 강화와 전시 자료 축적을 위해 진행해 온 학술 행사이다. 이번에는 한국한자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오늘은 박물관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공동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총 6차례의 강연을 통해 한자로 쓰인 문헌과 문학, 사료, 예술작품에 나타난 바다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현장 강연은 연구소와 박물관 내부 구성원에게만 공개되지만,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강연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해 대중에 공개한다. 강연 영상은 한국한자연구소 한자파파TV 및 국립해양박물관 海피투게터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그 외에 구체적인 회차별 강연 제목과 연사 등에 대한 정보는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현열 한국한자연구소 교수는 "부산지역의 다양한 박물관과 협업해 여러 주제에 대해 한자와 한자어로 풀이하는 강좌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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