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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MAUM돌봄 융합전공이 15일 2025년 RISE 통합돌봄 허브대학의 일환으로 2일차 ‘재난&안전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MAUM돌봄 융합전공이 지난 15일 2025년 RISE 통합돌봄 허브대학의 일환으로 2일차 ‘재난&안전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RISE사업의 지원으로 MAUM돌봄 융합전공(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국군간호사관학교 군간호훈련센터를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군간호훈련센터 소개 ▲XR을 활용한 중중도 환자 분류 ▲기도 호흡 ▲압박법 ▲붕대법 등 재난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활동들을 소그룹 교육으로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간호학과 4학년 김예슬 학생은 “재난과 안전 간호 교육에 대해서 재난간호 선택과목이라 이수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다양한 실습과 이론 교육을 통해 알 수 있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응급상황이 발생하여도 타인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물리치료학과 3학년 김예진 학생은 “재난 상황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으나, 잘 와닿지는 않았는데 직접 국군간호사관학교를 방문하여 생생하게 실습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기회였다. 비록 물리치료학과 ‘재난간호’에 직접적인 접목이 어려울 수 있지만 이 교육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똑같이 소중한 배움의 기회가 생겨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광주여대 MAUM돌봄 융합전공 송인자 주임교수는 “최근 재난이 다양하고 대형화되고 있어 지역사회의 초동대처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MAUM돌봄 융합전공 학습자들이 융합적 사고를 통해 재난 대비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본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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