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청주대, 반도체·미래형 모빌리티 합동 워크숍 열어

김진수 / 2023-01-18 17:34:31
강남대와 청주대 관계자들이 반도체·미래형 모빌리티 합동 워크숍을 한 뒤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청주대 제공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강남대학교와 청주대학교가 17~18일 반도체·미래형 모빌리티 합동 워크숍을 열었다.

합동 워크숍에는 강남대 반도체 전공트랙사업 참여 학생과 교수, 청주대 미래형모빌리티 사업 참여 학생과 교수 등 7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사업 성과 발표와 대학 간 성과교류회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특강과 산업체 현장견학이 열렸다.

또 두 대학 학생들은 팀을 나눠 창의 융합 문제해결 경진대회도 했다. 경진대회는 ‘30년 후의 인체 삽입형 반도체를 활용한 우리 생활의 변화 상상해보기’ 등 3가지 주제가 제시됐다. 학생들의 각종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두 대학은 부처협업형 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난해 7월 반도체 등 국가혁신성장을 선도할 14개 신산업·첨단산업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국 143개 대학(중복 제외 64개 대학)을 선정한 사업이다.

이 사업에 선정된 대학들은 학생들의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며 현장실습과 직무실습 등 실무과정을 지원한다. 교육부 등 각 정부부처는 이를 위해 대학의 인건비와 장학금,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시설·장비 등 교육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각 부처는 기업 등 산업계와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대학의 산학협력 활동과 취업연계 등을 지원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수 김진수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