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카페베이커리전공, '2025 코리아 마스터셰프 챔피언십' 마지팬케이크 부문 석권

온종림 기자 / 2025-11-11 16:57:47

대상을 수상한 노희주, 최인서 학생이 작품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 카페베이커리전공이 지난 10월 31일 열린 ‘2025 코리아 마스터셰프 챔피언십’ 마지팬케이크 부문에서 총 7팀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조리기능장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유한대학교 카페베이커리전공은 마지팬케이크 부문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금상 4팀을 배출하며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대상을 수상한 노희주・최인서 학생의 ‘Anpanman's Dreamland’ 작품은 애니메이션 호빵맨의 스토리를 3단 구조로 표현해 나눔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우수상은 권서연・조영은・김유은・이자미・심정연 학생의 ‘인어공주’와 이화빈・김소희・김예은・안수현・이혜민 학생의 ‘스펀지밥’ 작품이, 금상은 구가연・김민하・김아진・이재연 학생의 ‘짱구는 못말려’, 염지원・정선영・박건우・김재희 학생의 ‘동물의 숲’, 김윤아・장선아・이선미・장아인 학생의 ‘생일 축하해, 키티야!’, 강지원・문예빈・양태희 학생의 ‘추억의 쿠키런 마지팬케이크’ 등 4작품이 수상했다.

지도를 맡은 김성영 교수와 박창혁 교수는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그리고 체계적인 사전 준비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대회 3개월 전부터 대회를 위한 실습을 진행하며 마지팬 조형 기술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기술만 가르친 것이 아니라 작품에 담을 스토리와 메시지를 학생들 스스로 고민하고 창작하도록 유도했다”라며 “7팀 모두 입상이라는 놀라운 성과는 학생 개개인의 노력은 물론 서로 격려하고 협력한 팀워크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유한대 카페베이커리전공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회 준비 과정을 매뉴얼화하고 수상작을 교내에 전시해 재학생 전체에게 학습 효과를 확산할 계획으로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해 제과업계가 원하는 창의적이고 실력 있는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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