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위성활용연구센터, 제2회 H-우주미니클러스터 기술세미나

온종림 기자 / 2025-06-24 16:57:52

한남대가 24일 위성활용 전문인력 양성과 우주산업 기술 교류를 위한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한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남대학교가 위성활용 전문인력 양성과 우주산업 기술 교류를 위한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24일 무어아트홀에서 열린 ‘제2회 H-우주 미니클러스터 기술세미나’에는 한남대 이승철 총장과 대전과학산업기술진흥원 최병관 본부장 등이 축사했으며, 산학연관군 협력 체계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KT Sat, 나라스페이스, 스페이스맵, 한국첨단기술융합학회 등 국내 주요 우주 관련 기관과 기업들의 강연을 진행했다.

H-우주 미니클러스터는 한남대를 중심으로 대전테크노파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KAIST 우주연구소, 주요 우주산업체(LIG넥스원, 컨텍, 쎄트렉아이, KT Sat 등), 군(육·해·공군), 전문대학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관·군 협력 네트워크다.

한남대는 이를 기반으로 ▲지역 정주형 전문인력 양성 ▲우주항공 융합전공 특성화 ▲국제 공동연구 ▲기술 상용화 ▲국책사업 연계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위성 데이터 활용, 원격탐사, 인공지능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형 융합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황철호 한남대 위성활용연구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학술 행사를 넘어, 지역 중심의 우주항공 생태계 조성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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