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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가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예술·디자인 대학인 NABA(Nuova Accademia di Belle Arti)의 안드레아 벤투라(Andrea Ventura) 디렉터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사진=유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가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예술·디자인 대학인 NABA(Nuova Accademia di Belle Arti)의 안드레아 벤투라(Andrea Ventura) 디렉터를 초청해 ‘NABA and The Made in Italy: The Art of Living and Dressing’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는 유한대 패션디자인전공과 실내건축전공 교수진 및 학생 6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글로벌 디자인 교육 현장과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직접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NABA 대학은 1980년 설립된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사립 예술·디자인 대학교로 밀라노, 로마와 런던 등 세계 주요 도시에 캠퍼스를 두고 있다. 패션, 디자인, 시각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과 산학협력을 통해 창의적이고 실무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강연을 진행한 안드레아 벤투라 디렉터는 NABA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책임자로, ‘메이드인 이탈리아’ 디자인의 핵심 가치인 럭셔리, 스토리텔링, 헤리티지를 주제로 이탈리아 디자인의 역사와 철학을 소개했다.
주미영 생활디자인학과 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세계적 트렌드와 디자인 철학을 직접 배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글로벌 무대를 향한 동기부여의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은영 유한대 총장은 “유한대는 앞으로도 해외 유수 대학과의 지속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환경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유한대와 유럽 디자인 강대국 대학 간 글로벌 교류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였다. 이번 특강을 계기로 NABA 대학교와 앞으로 다양한 국제적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유한대 생활디자인학과는 패션디자인전공과 실내건축전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창의적인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4년제 학사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산업체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디자인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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