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2026 앵커 사업 워크숍 개최

온종림 기자 / 2026-07-02 16:49:15

이동진 경상북도 대학정책팀장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 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구가톨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지난 6월 30일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대구가톨릭대와 함께하는 앵커: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한 동반 성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성한기 총장을 비롯해 김용찬 미래전략부총장(앵커사업추진본부장), 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 대학 14개 앵커 사업단 구성원과 지자체 및 경북지역 산업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동진 경상북도 대학정책팀장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 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어 업단별 지·산·학·연 협의체 간담회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를 위한 협력 과제 및 사업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14개 앵커 사업단은 사업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산업계의 수요를 반영한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및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성한기 총장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대학과 지자체, 산업체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함께 양성하고,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지·산·학·연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앵커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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