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자연과학대학이 20일 ‘자연과학대학 Science Day(사이언스 데이)’를 개최했다. 사진=충북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이 20일 ‘자연과학대학 Science Day(사이언스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고 과학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중·고등학생 50여 명을 포함해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윤섭 자연과학대학장의 환영사와 고창섭 총장의 축사로 막을 열었으며, 올 해에도 ‘올해의 노벨과학상’을 쉽게 해설하는 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노벨경제학상 해설도 추가돼 더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국립생태원 이창석 원장이 “기후변화시대의 삶과 공존”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올 해는 특히 재학생 포스터 경진대회를 대폭 확대해 지역 고교생들이 다양한 연구 분야와 전공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고창섭 총장은 “2025년 노벨상 해설 강연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고등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과 더 가까워지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윤섭 자연과학대학장은 “강연과 포스터 경진대회가 재학생들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고교생에게는 기초과학 정보를 얻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 자연과학대학은 매년 사이언스 데이를 개최해 지역 학생들의 과학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공헌 및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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