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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순천대박물관 전경 사진=순천대 제공 |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국립 순천대학교 박물관이 23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선암사 소장 불교문화재 특별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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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전은 선암사가 창건된 이래 소장 유물이 처음으로 외부로 반출돼 공개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선암사의 유물은 경내에서만 관람할 수 있었지만, 올해 4월에 개최되는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를 기념하여 순천대박물관이 특별전을 기획했다.
강성호 순천대 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이 순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유네스코 세계유산 선암사의 역사와 소장 문화재의 진면목을 소개하고, 순천의 불교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2시 순천대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전시 공간은 2층 강운전시실에 마련됐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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