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니?” 엽서로 전한 따뜻한 응원

온종림 기자 / 2025-10-21 16:41:34
충북대 학생들, 서로에게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

충북대가 지난 14일과 15일 개신문화광장에서 ‘괜찮니? 마음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운영했다.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대학교가 지난 14일과 15일 개신문화광장에서 ‘괜찮니? 마음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서로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캠퍼스 내 긍정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엽서카드를 뽑아 읽은 뒤, 다른 학우들에게 전하고 싶은 지지와 격려의 말을 직접 작성해 ‘엽서카드함’에 넣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후 설문조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중간고사 응원 간식이 제공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757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4.84점(5점 만점, 응답자 676명)으로 높은 호응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시험 기간 따뜻한 응원을 받아 힘이 됐다”, “모르는 사람의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됐다”, “누군가에게 응원의 말을 건넬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상담소는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MBTI로 마음과 마음잇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MBTI 심리검사와 친구와 함께하는 해석 워크숍을 통해 자기이해와 관계 회복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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