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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RISE 사업단이 1일 ‘2026년도 제1회 RISE-UP! 창업특강’을 열었다. 사진=충북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대학교 RISE 사업단이 지난 1일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RISE-UP! 창업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RISE 사업단이 발굴·지원 중인 창업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창업동아리 오리엔테이션과 연계해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RISE 사업단 창업동아리 지원 프로그램 소개를 시작으로 AI 플랫폼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딥테크 기반 창업 사례, ‘우리 모두의 창업’ 특강, 창업동아리 운영 및 예산 사용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단은 창업동아리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동아리 지원금의 사용 기준과 절차를 안내하고, 시제품 제작, 교육, 멘토링, 경진대회 참여 등 창업 활동 전반에 걸친 예산 활용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충북대 내 산학협력단, 창업지원단, 지식재산 관련 부서 등과의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창업동아리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날 특강에서 김태경 교수는 ‘우리 모두의 창업’을 주제로 창업을 특정 일부가 아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과정으로 설명하며 창업 인식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창업 아이디어만으로도 사업계획서와 시장 분석이 가능한 플랫폼을 소개하며 “작은 아이디어라도 실행을 통해 발전시키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류호림 포네이처스 대표는 생물학적 탄소포집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 경험을 공유하며 창업 과정에서의 문제 정의, 시장 검증, 사업화 전략의 중요성을 설명하며“창업은 아이디어보다 고객 문제 해결과 시장 검증이 핵심”이라며 “기술 기반 창업일수록 실행력과 지속적인 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충북대 RISE 사업단은 지난 3월 2026년 창업동아리 39개 팀(144명)을 선발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시제품 제작, 전문가 멘토링, 창업경진대회, 글로벌 프로그램 등 단계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유재수 RISE 사업단장은 “이번 특강은 AI, 딥테크, 창업 인식 교육뿐 아니라 실질적인 창업동아리 운영 역량까지 함께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내 다양한 부서와 협력해 학생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에서 창업과 정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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