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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의 ‘학술상’은 자원순환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 활동과 성과를 통해 학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박철현 교수는 최근 희토·희유금속 등 첨단산업 소재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컬럼부선(Column Flotation)’ 공정의 최적화 연구를 선도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컬럼부선’은 선광/제련 공정에 활용되는 핵심광물·자원순환 공정의 핵심 기술로, 물질의 친수성·소수성 차이와 미세기포(microbubbles)를 이용해 초미세 입자를 선택적으로 부유·분리하는 고도 선별 기술이다.
박철현 교수는 몰리브덴·텅스텐·타이타늄 등 희유금속 정광 회수 공정과 컬럼부선 기반 선별 기술을 중심으로 자원회수 효율을 높이는 연구를 수행해 왔다. 또한 다양한 핵심광물과 폐이차전지, 태양광 패널 등 미래 폐기물로부터 고부가가치 소재를 회수하는 기술 개발도 선도해 왔다.
박철현 교수는 조선대(학사·석사), 한양대(박사), KIGAM/Curtin Uni.(Postdoc.)를 거쳐 현재 조선대학교에 재직하며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외 다수의 학술지 논문 게재와 특허 출원, 기술이전 등 성과를 축적했으며,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와 한국자원공학회에서 각각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 이사 및 KETEP·KEITI·TIPA·KOMIR·KRC·KEA 등 여러 유관기관의 평가위원, 국가기술자격 시험위원으로 활동하며 자원 산업 정책·평가 체계 고도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사)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는 1992년 창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대표적인 자원순환 분야 학술단체로, 핵심광물 재활용과 이차전지 자원순환 등 다양한 미래 고부가가치 자원순환 연구 활동을 통해 관련 분야의 학술적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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