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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학생상담센터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학생 간 따뜻한 관심과 소통을 확산하기 위해 ‘괜찮니? 우체통’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교내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 간 따뜻한 관심과 소통을 확산하기 위해 ‘괜찮니? 우체통’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내 친구, 선·후배 중 평소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을 떠올리고 ‘괜찮아?’, ‘요즘 어때?’,‘잘 지내고 있어?’와 같은 따뜻한 안부를 직접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카카오톡, SNS등 온라인 소통 채널을 활용해 부담 없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혼자 어려움을 감당하지 않고 주변사람과 소통하며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지원체계도 함께 안내했다.
양남영 학생상담센터장은 “이번 ‘괜찮니? 우체통’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주변 친구에게 먼저 따뜻한 말을 건네는 계기가 되었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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