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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가 9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서 열린 ‘2025 중국 유학박람회’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 손완이 처장과 진춘화 팀장이 9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서 열린 ‘2025 중국 유학박람회’에서 호남대의 교육 경쟁력과 유학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RISE사업의 일환으로 전남대 광주글로벌허브센터가 주최한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측에서 호남대, 전남대, 광주대, 광주여대, 남부대, 동강대 등 6개 대학이 함께 참여했다.
손완이 처장과 진춘화 실장은 칭다오시에 위치한 상해합작조직경무대학(上海合作组织经贸学院)을 방문해 현지 교육기관 관계자 및 중국유학망(中国留学网)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호남대학교 유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호남대의 국제화 전략, 전공별 특성화 강점,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 등을 소개하며 상호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오후에는 전남대 등 광주지역 6개 대학과 함께 유학박람회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호남대의 교육 역량과 유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산둥성 주요 대학 국제교류처 관계자를 비롯해 하북성, 광동성, 산둥성 등지의 유학 관련 기관 및 교육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손완이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방문은 광주지역 대학과 중국 주요 대학 간 실질적 교류 확대의 발판이 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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