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전북테크노파크, 제1회 2026 이차전지 고도 분석 컨퍼런스 개최

온종림 기자 / 2026-07-01 16:28:46

국립군산대 앵커(RISE)사업단이 6월 29일과 30일 전북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제1회 2026 이차전지 고도 분석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앵커(RISE)사업단이 지난 6월 29일과 30일 Thermo Fisher Scientific Korea 수서오피스에서 전북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제1회 2026 이차전지 고도 분석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차전지 소재의 특성 평가, 열화 원인 분석, 분석 표준화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주요 기술 이슈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첫날인 29일에는 ▲이차전지 소재 분야 고도 분석 장비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튜토리얼 세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소재 특성 분석, 미세구조 분석, 원소 분석, 분광 분석 등 실제 연구·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분석 장비와 응용 사례를 공유했다.

30일에는 ▲이차전지 소재 분석 산업 동향과 고도 분석 기반 소재 분석 및 열화 해석을 주제로 한 기술 세미나가 이어졌다. 또한 이차전지 실시간 고도 분석 장비 관리자 교육과 연계해 운영되면서 분석 장비 활용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간 교류가 이뤄졌다.

국립군산대 앵커(RISE) 구본용 단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이차전지 고도 분석 분야의 기술 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지역 기업과 연구 기관이 참여하는 분석기술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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