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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가 4일 경기도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호텔조리학과 신입생들을 대상의 조리복 착복식을 진행했다. 사진=경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가 4일 경기도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호텔조리학과 신입생들을 대상의 조리복 착복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호텔조리학과 교수진과 신입생(편입생 포함) 등 모두 55명이 참석했다.
착복식은 호텔조리 전공을 택한 신입생들이 처음 조리 실습용 복장을 갖춰 입는 의식이다. 경동대는 학생들이 예비 조리인으로서의 자세를 가다듬고 책임감과 봉사 정신도 갖추도록 하기 위해, 신입생을 대상으로 매해 이 행사를 진행해 왔다.
행사는 조리복 착용 방법 소개를 시작으로 개인용 조리복 수여, 선서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다. 교수들은 특히 위생과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기본기에 충실한 전문 조리인으로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선서문을 통해서 학생들은 조리인으로서 갖춰야 할 인성과 책임,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신입생 대표 최성환 학생은 “인성, 지성, 기능을 겸비한 조리인이 되겠다”며, 4년 후의 스스로가 무척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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