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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러너스가 개최한 첫 게임잼 ‘오잼 Season 1: 초격차-넘볼 수 없는 차이를 만들다’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에듀테크 스타트업 넥스트러너스가 개최한 첫 게임잼 ‘오잼 Season 1: 초격차-넘볼 수 없는 차이를 만들다’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넥스트러너스는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서초구 브랜드칸 타워에서 열린 ‘오잼 Season 1’에서 오즈코딩스쿨 게임개발 캠프 수료생들이 치열한 개발 경진을 펼친 끝에 2개 팀이 공동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오잼’은 제한된 시간 동안 주어진 주제에 맞춰 게임을 개발하는 해커톤 방식의 행사다. 이번 첫 행사에는 오즈코딩스쿨 수료생 중 선발된 30명이 참가했으며, 현장에서 팀을 구성해 약 40시간 동안 아이디어 기획부터 프로토타입 완성까지 전 과정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주니어 클라이언트 개발자로서의 창의성과 개발 역량을 선보였다.
참가팀들은 행사의 메인 주제인 ‘압도적인 차이(초격차)’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해석해 다양한 게임을 개발했다. 최종 피드백 쇼케이스와 현업 관계자들의 심사를 거쳐 ‘Bzzzz!’ 팀과 ‘어우우’ 팀 등 2개 팀이 공동 대상에 선정됐다.
‘Bzzzz!’ 팀(정나범, 박한솔)은 ‘압도적인 피지컬을 가진 인간과 압도적인 초감각을 소유한 모기의 대결’이라는 참신한 기획을 선보였으며, 매력적인 2D 도트 그래픽과 주제를 재치 있게 풀어낸 게임성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어우우’ 팀(박재완, 김진우)은 무한히 확장되는 공간을 배경으로 한 3D 러너 게임을 구현했다. 공간감을 활용한 실험적인 기획과 몰입감 있는 연출을 통해 독창성과 재미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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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OZ GAME JAM 대상 수상작, 좌: ‘Bzzzz!’(정나범, 박한솔) - Waeaeeaeng / 우: ‘어우우’ 팀(박재완, 김진우) - NO EXIT. |
넥스트러너스는 이번 게임잼을 통해 발굴된 우수 프로젝트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게임 전시회 참가 및 퍼블리싱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이 실무 경험을 취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기업과 연계한 채용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한별 넥스트러너스 대표는 “짧은 시간 동안 몰입해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낸 참가자들의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참가자들이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역량 있는 게임 개발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넥스트러너스는 자체 개발한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LMS)을 기반으로 IT 교육 브랜드 ‘오즈코딩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오즈코딩스쿨은 인공지능(AI), 데이터, 소프트웨어(SW)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과 K-디지털 트레이닝(KDT) 과정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IT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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