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수강생 모집

임춘성 기자 / 2026-10-12 16:21:3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2급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2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강일은 10월 22일이며, 학습기간은 2027년 2월 3일까지다.

 

사회복지사2급을 준비할 때 고려해야 할 부분은 이론과목 이수와 현장실습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다. 사회복지 관련 교과목을 모두 수강하더라도 현장실습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자격 취득에 필요한 과정을 마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직장생활이나 육아를 병행하는 성인 학습자라면 온라인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뿐 아니라 실제 복지기관에서 실습할 수 있는 일정까지 고려해 학습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사회복지사2급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국가자격으로, 전문대학 이상의 학력과 법정 교과목 이수요건을 갖춘 뒤 자격증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현재 기준으로 처음 관련 과정을 시작하는 학습자는 필수 10과목과 선택 7과목 등 총 17과목을 이수해야 하며, 이 가운데 사회복지현장실습이 포함된다.


고등학교 졸업자도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전문학사 학위와 사회복지사2급 자격요건을 함께 준비할 수 있다. 대학 중퇴자나 기존 학점 보유자는 인정되는 학점에 따라 추가로 이수해야 하는 과목과 학습기간이 달라진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학개론,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사회복지실천론, 사회복지정책론, 지역사회복지론 등 관련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이론수업에서는 사회복지 제도와 정책, 인간의 발달과 행동, 사회복지실천 방법 등을 학습한다. 이는 현장에서 다양한 대상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적절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기 위한 기초지식에 해당한다.


자격 취득과정에서 중요한 단계인 사회복지현장실습은 총 160시간 이상 진행해야 한다.


실습에 앞서 이수해야 하는 교과목도 정해져 있다. 교육원은 필수과목 가운데 4과목 이상, 선택과목 가운데 2과목 이상을 선이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따라서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초기 단계부터 실습에 필요한 과목을 먼저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장실습은 단순히 정해진 시간을 채우는 과정이 아니다. 교육원은 사회복지현장실습 교과목을 본원과 본교를 통해 운영하고 있으며, 학습자의 거주지역과 실습 일정에 따라 관련 절차를 안내한다. 실습기관 선정과 출석수업 등 세부요건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이론수업은 100% PC와 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의 출석과 과제 제출, 시험 등 학사일정을 온라인으로 관리할 수 있어 직장인이나 경력단절 여성 등 성인 학습자도 자신의 생활패턴에 맞춰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2급 취득 이후에는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사회복지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 다양한 복지 분야의 진로를 살펴볼 수 있다. 다만 기관별 채용요건과 담당 업무는 서로 다르므로 희망 분야에 필요한 경력과 추가 자격을 확인해야 한다.


사회복지 분야에서 장기적인 진로를 계획한다면 자격 취득 이후에도 해당 분야 대상자와 업무영역에 따라 관련 학습을 이어갈 수 있다. 복지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상담, 사례관리, 장애인 지원 등 세부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교육원은 학습자의 최종학력과 기존 이수학점을 확인해 필요한 교과목과 현장실습 준비과정을 안내하고 있으며, 온라인 학습을 위한 교안과 학사일정 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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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과 사회복지사2급 교육과정, 사회복지현장실습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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