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가 26일과 27일 중국 교통 특성화 대학인 황하교통대학교 방문단을 맞아 모빌리티 및 인공지능(AI) 분야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남서울대학교가 26일과 27일 중국 교통 특성화 대학인 황하교통대학교 방문단을 맞아 모빌리티 및 인공지능(AI) 분야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황하교통대 방문단은 캠퍼스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무인자율주행자동차 시승에 참여하며 남서울대의 실습 중심 교육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학부생 단기 교류 ▲석·박사 과정 진학 연계 ▲스마트모빌리티 및 AI 보안 분야 공동 연구 등을 논의하고 조만간 공식 업무협약(MOU) 체결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교류는 남서울대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모빌리티 제조혁신 거점 조성사업(총 226억 원 규모)’에 선정된 성과를 국제 교육협력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윤승용 총장은 “양교가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공동 교육 등 실질적인 글로벌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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