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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츄얼 휴먼 가수 ‘하루(HAROO)’. 사진=서울예대 제공 |
모두가 눈을 감고 소원을 비는 1월 1일, 모두의 염원으로 만들어진 아이 설하루(HAROO)는 서울예대 공연창작학부와 미디어창작학부, 실용음악전공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버츄얼 휴먼으로 서울예대 예비예술가 양성 플랫폼 아프로프로젝트를 통해 지난달 31일 국내 음원사이트와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2022년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아프로 프로젝트는 Artist-Promotion의 합성어. 서울예대의 예비예술가들을 산업현장으로 연결, 창작이 곧 취업이 되는 예술대학에 특화된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2022년 아프로프로젝트 중 하나인 ‘크리에이티브 스테이지 – 음원제작사업’은 서울예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원제작과 국내·해외 음원 유통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앨범과정의 일체 프로듀싱, 대형 유통사 음원 유통, 저작권 법률 검토 등을 지원했다. 또한 국내음원유통에는 헉스뮤직, 미국시장 음원유통에는 Jchung Mgmt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예술대학에 맞는 산학협력의 우수한 모델을 제시했다.
지난해 12월 31일 하루(HAROO)를 시작으로 올해 2월 까지 총 4팀의 음원이 국내 시장과 미국시장에서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첫 번째로 발매 된 K-POP 버츄얼 휴먼 하루(HAROO)는 버츄얼 휴먼의 기획과 제작, 3D모델링, 연기, 움직임부터 음원과 관련된 작곡·작사·보컬, 뮤직비디오 프로듀서 연출, 편집, 촬영, 댄스까지 서울예대 학생들이 직접 제작했다.
프로젝트를 총괄한 오준현 서울예대 산학협력단장은 “서울예대는 공연학부와 음악학부, 문예창작학부, 영상학부 등 다양한 학부에서 많은 콘텐츠가 해마다 창작된다. 이런 콘텐츠들이 서울예대를 이끌어갈 중요한 자원이고, 산학협력의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며 “국내의 콘텐츠 시장뿐만 아니라 한류시장이 확대돼 해외의 다양한 플랫폼 채널에서는 새로운 콘텐츠와 새로운 아티스트를 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 산업체와 새로운 산학 협력 모델을 개발해 콘텐츠 시장 전반에 걸친 협력 등을 이어 나가고자 한다” 고 말했다.
한편 하루(HAROO)의 첫 번째 싱글 앨범 ‘Dream Message’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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