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장학금 사업’ 등 각종 사업 성료

김주원 / 2023-03-06 16:04:16
 청운대캠퍼스. 사진=청운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청운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장학금 사업’과 ‘교·사대생 등 대학생 튜터링 장학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업은 대학생 근로장학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대학생 멘토에게는 가치 있는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장학금을 지원한다. 다문화·탈북학생은 기초학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력 강화를 목표로 멘티로 참여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참여한 청운대 재학생은 홍성과 인천지역의 까리따스이주민문화센터 등 22개 기관에서 대학 전공을 기초로 한글지도, 학습지도, 독서지도 뿐만 아니라 예체능 분야인 뮤지컬, 음악, 미술 등의 튜터링 및 멘토링 활동을 실시했다.

청운대가 지원받은 사업비는 전국 대학 최대 규모인 총 5억 3500만원이며, 근로시간에 따라 튜터와 멘토로 활동하면 한 학기에 최대780만원(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장학금 사업)과 650만원(교·사대생 등 대학생 튜터링 장학금 사업)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다.

청운대 박두경 교수(국가사업지원단장 겸 취·창업혁신원장)는 “청운대 재학생들은 해당 사업을 통해 멘티 및 튜티와 동반 성장을 이루고, 경험의 확대 및 다양성의 가치를 발견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본교의 강점인 문화·예술·미디어 등 역량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정의 초·중·고 자녀와 탈북학생들이 개인별 창의 예술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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