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바다의 날’ 맞아 산학연 협력 연안정화 활동

온종림 기자 / 2026-06-01 16:04:57

국립순천대 RISE사업단 시군동반성장사업부가 제31회 바다의 날을 앞둔 5월 29일 여수광양항만공사 및 해양공원 일원에서 리빙랩 연안정화 활동을 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RISE사업단 시군동반성장사업부가 제31회 바다의 날(5월 31일)을 앞둔 5월 29일 여수광양항만공사 및 해양공원 일원에서 리빙랩 연안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해양환경공단 직원을 비롯해 국립순천대 학생과 교직원 등은 해양쓰레기 수거와 분리배출 활동을 하며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대학과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해양쓰레기 수거와 함께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리빙랩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국립순천대 관계자는 “바다의 날을 맞아 세 기관이 함께 연안을 정화하며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리빙랩 기반의 지역 문제 해결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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