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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RISE사업단이 9월 26~27일 학생들의 혁신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GU 창업캠프(라이즈 업 아이디어톤)를 개최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9월 26~27일 변산 소노벨 리조트에서 학생들의 혁신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GU 창업캠프(라이즈 업 아이디어톤)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계획서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창업동아리 학생 총 40명이 참가해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참가 학생들은 로컬크리에이터 7대 분야(지역가치, 로컬푸드, 지역기반제조, 지역특화관광, 거점브랜드, 디지털문화체험, 자연친화활동)를 주제로 미사용 유휴시설과 글로벌 액티비티를 연계한 플랫폼, 광주 향수 둘레길, 광주전남 맞춤형 실시간 여행계획 AI 시스템, 전통시장 공공배달 플랫폼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목받았다.
아이디어 발표 경진대회에서는 각 팀이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했다. 캠프에 참가한 예소은(경영학과) 학생은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는 것을 넘어, 팀원들과 협력해 하나의 사업계획을 완성하는 과정 자체가 큰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노선식 RISE사업단장은 “지역 기반 혁신을 창출하는 핵심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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