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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RISE사업단이 27일 ‘2026학년도 새만금 전략산업 수요기반 특화인재 모집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27일 제1학생회관 고춘곤홀에서 RISE사업 및 대학상생사업 참여학과 재학생과 특성화 MD·MCD 과정 수강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새만금 전략산업 수요기반 특화인재 모집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RISE사업단 소개 ▲특화인재 및 인재육성 장려금 설명 ▲마일리지 적립제도 및 운영 안내 ▲인력양성 과제별 비교과 프로그램 소개 ▲질의 응답 과 더불어 RISE 사업의 추진 방향과 학생 참여제도 안내가 진행됐다.
국립군산대 조성빈 팀장은 “RISE 사업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을 추진하는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으로, 새만금 전략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해 산업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특화인재 제도와 인재육성 장려금 운영방식에 대한 안내도 진행됐다.
특화인재는 새만금 전략산업 분야의 전문 역량과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지역혁신 인재를 의미하며, 학생들은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성과에 따라 장려금을 차등 지원받는다.
특히 국립군산대 RISE 사업단은 참여 학생들에게 최대 연 200만 원 규모의 인재 육성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MD·MCD 과정 이수,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자격증 취득, 산학연 프로젝트 수행, 취·창업 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한다.
RISE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RISE 사업과 대학상생사업의 운영 방향을 이해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진로 설계 및 역량개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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