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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AI미디어콘텐츠학과가 19일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를 찾아 ‘2026년 기업연계-강소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AI미디어콘텐츠학과가 지난 19일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를 찾아 ‘2026년 기업연계-강소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지역 차세대 실감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에서 첨단 콘텐츠 제작 환경과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은 GCC 주요 스튜디오 및 실감콘텐츠 제작 시설 투어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GCC 로비 및 AICL 쇼케이스 공간에서 기관과 사업에 대한 소개를 들은 뒤, 광주 지역 콘텐츠 IP를 활용한 AR·VR 기반 실감체험 콘텐츠를 체험했다. ‘두다다쿵’, ‘몬스터키즈’ 등 지역 콘텐츠가 실감형 기술과 결합되어 확장되는 사례를 통해 콘텐츠 산업의 변화 흐름과 활용 가능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미디어아트 및 공연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MX스튜디오, 모션캡처·페이셜캡처·3D스캔 시스템을 구축한 MR스튜디오, In-Camera VFX 기반의 영화·드라마 제작이 가능한 VX스튜디오 등을 둘러보며 실감콘텐츠 제작 과정과 첨단 기술 활용 사례를 확인했다.
이번 탐방은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실감콘텐츠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AI 및 디지털 콘텐츠 기술 기반의 실무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AI미디어콘텐츠학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첨단 실감콘텐츠 제작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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