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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풍 학생의 수상작 ‘LORE’는 “Not ‘chosen’, but meaningfully ‘selected’(무심히 고른 것이 아닌, 의미 있게 선택된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비의 순간보다 ‘선택의 가치’를 강조하는 브랜드 아트워크다. 작품은 시간과 감정, 기억의 축적을 통해 완성되는 브랜드의 본질을 시각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색채와 형태를 통해 감성적 깊이와 정체성을 표현했다.
감각적인 세리프 타이포그래피와 절제된 흑·백·레드 컬러 시스템, 포인트 컬러 딥 레드(#7b1822)는 브랜드의 감성적 무게감과 상징성을 세련되게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홈페이지 콘셉트는 전체 화면을 활용한 균형감 있는 레이아웃과 미니멀한 UI, 스토리 중심의 에디토리얼 구성이 조화를 이루며 브랜드의 세계관을 ‘경험하는 플랫폼’으로 구현했다. 이는 단순한 색채 표현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설계한 디자인으로서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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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풍 학생의 수상작 ‘LORE’. |
AI콘텐츠디자인학과 학과장 박지현 교수는 “브랜드 디자인의 핵심은 단순히 예쁜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본질을 시각 언어로 해석하는 능력에 있다”며 “‘LORE’는 스토리, 감성, 형식의 균형을 정확히 이해하고 풀어낸 작품으로, 색채를 통한 브랜드 감성 표현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 가치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는 디자인이 곧 경험을 설계하는 일”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관점과 이야기를 기반으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창조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세한대 AI콘텐츠디자인학과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브랜딩·UI/UX·색채디자인·영상·콘텐츠 기획을 융합한 실무형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기초 조형·색채·타이포그래피는 물론 브랜드 전략, 웹·모바일 환경 설계 등 실제 업계 수준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창의적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기업연계 프로젝트 기반 수업, 현장 실무 연계 프로그램, 1:1 맞춤형 밀착지도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브랜드를 기획하고 시각화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는 경쟁력 있는 창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산학 협력과 교육 혁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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