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션 센서빌리티, 광장시장서 플로깅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환경 보호 실천

강하늘 기자 / 2024-10-29 09:00:26



지난 26일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남성 캐주얼 브랜드 ‘에디션 센서빌리티’(이하 에디션)가 전통시장과 환경을 동시에 살리는 이색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광장시장 일대에서 진행된 ‘전통시장 플로깅’으로,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 상생까지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고 전했다.


플로깅(Plogging)이란 건강을 지키며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운동으로, 조깅을 하거나 산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스웨덴에서 시작된 이 활동은 최근 환경 의식이 높아지면서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많은 이들이 참여하고 있다. 에디션은 지난해 해운대 해변에서 ‘오션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전통시장을 배경으로 또 하나의 환경 보호 활동을 선보였다.

 


직장인 멤버십 플랫폼 ‘먼데이 클럽’을 통해 사전 신청한 50명의 참가자는 광장시장 일대를 돌아다니며 플로깅 키트를 활용해 거리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를 통해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도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참가자들에게는 에디션이 준비한 한정판 맨투맨 티셔츠가 증정되어 이번 플로깅 활동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겼다.

 

더불어, 참가자들에게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해 광장시장에서 직접 시장 음식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한 참가자는 “쓰레기를 줍는 단순한 활동이지만, 전통시장까지 돌아보며 상생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좋았다”고 전하며 행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에디션 관계자는 “바다에서 시작된 플로깅 캠페인이 이제는 시장과 도시 곳곳에서 이어지며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활동을 통해 환경과 상생을 위한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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